• 타코:
  - 껍질을 벗기고 1/2인치 크기로 자른 중간 고구마 4~5개
  - 올리브 오일 2테이블스푼
  - 소금 1티스푼
  - 마늘 2티스푼 가루
  - 커민 가루 2티스푼
  - 칠리 파우더 2티스푼
  - 말린 오레가노 1티스푼
  - 물기를 빼고 헹군 검은콩 캔 15온스
  - 옥수수 토르티야 10-12개
  - 갓 다진 고수 1/2컵(약 1/3다발)
• 치폴레 소스:
  - 전지방 코코넛 밀크 3/4컵(13.5온스 캔의 1/2)< br>- 아도보 소스에 치폴레 고추 4-6개(향신료 선호도에 따라 다름)
  - 소금 1/2티스푼 + 취향에 따라 추가
  - 라임 1/2즙

오븐을 400도로 예열하고 시트 팬에 양피지를 깔아주세요. 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한 다음 기름, 소금, 마늘, 커민, 칠리 파우더, 오레가노를 넣습니다. 시트 팬으로 옮겨서 40~50분 동안 굽고, 안쪽은 부드러워지고 겉은 바삭해질 때까지 중간에 저어줍니다.

요리하는 동안 코코넛 밀크와 치폴레 고추를 섞어 소스를 만듭니다. , 소금, 라임을 블렌더나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줍니다. 따로 보관하세요.

깨끗한 손에 약간의 기름을 바르고 토르티야를 덮어서 토르티야를 준비하세요. 토르티야를 2~3개씩 쌓은 뒤 젖은 종이 타월을 위에 올려 놓고 약 20초 동안 전자레인지에 돌려 부드럽게 만듭니다. 별도의 큰 시트 팬에 놓습니다.

팬 위의 각 토르티야 중앙에 치폴레 소스 1테이블스푼을 추가합니다. 토르티야 한쪽에 고구마와 검은콩을 고르게 놓고(너무 많이 채우지 마세요) 반으로 접습니다.

오븐을 375로 낮추고 12~16분 동안 굽습니다. 또띠야가 바삭해요. 즉시 소금을 뿌려 겉면에 양념을 하세요. 다진 고수를 얹고 옆에 추가 소스를 곁들여 냅니다. 즐기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