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퀴노아 샐러드 레시피 재료:
• 퀴노아 1/2컵 / 95g - 30분 동안 불려두세요
• 1컵 / 물 100ml< /li>
• 4컵 / 180g 로메인 하트(상추) - 얇게 잘게 썬 것(1/2인치 두께의 스트립)
• 80g / 1/2컵 오이 - 작은 조각으로 자르기
< li>80g / 1/2 컵 당근 - 작은 조각으로 자르기
• 80g / 1/2 컵 녹색 피망 - 작은 조각으로 자르기
• 80g / 1/2 컵 레드 벨 후추 - 작은 조각으로 자르기
• 65g / 1/2 컵 적양파 - 잘게 썬 것
• 25g / 1/2 컵 파슬리 - 잘게 썬 것
• 50g / 1 /칼라마타 올리브 3컵 - 잘게 썬 것
• 샐러드 드레싱 레시피 재료:
• 레드 와인 식초 2큰술
• 올리브 오일 2큰술 - (저는 유기농 냉압착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습니다)
• 메이플 시럽 3/4~1큰술 또는 입맛에 맞게 (👉 메이플 시럽을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)
• 마늘 1/2작은술 (3g) - 다진 것
• 드라이 오레가노 1/2티스푼
• 맛에 따라 소금 (저는 핑크 히말라야 소금 1/2티스푼을 추가했습니다)
• 1/4 검은 후추 간 티스푼

방법:

물이 깨끗해질 때까지 퀴노아를 철저히 헹굽니다. 30분간 담가둡니다. 완전히 불린 후 긴장을 풀고 작은 냄비에 옮깁니다. 물을 넣고 뚜껑을 덮고 끓입니다. 그런 다음 불을 줄이고 10~15분 동안 또는 퀴노아가 익을 때까지 조리하세요. 다 익으면 바로 믹싱볼에 옮겨 얇게 펴서 식혀주세요.

상추는 1/2인치 두께로 잘게 썰고 나머지 야채는 다져줍니다. 퀴노아가 완전히 식으면 잘게 썬 야채를 얹고 뚜껑을 덮고 사용할 준비가 될 때까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주세요. 이렇게 하면 야채가 아삭하고 신선하게 유지됩니다.

샐러드 드레싱을 준비하려면 - 레드 와인 식초, 올리브 오일, 메이플 시럽, 다진 마늘, 소금, 건조 오레가노, 후추를 작은 병에 넣습니다. 잘 섞어서 결합하십시오. 따로 보관해 두세요. 👉 샐러드 드레싱에 들어있는 메이플 시럽을 취향에 맞게 조정하세요.

준비가 되면 샐러드 드레싱을 추가하고 드세요.

중요 팁:
👉 메이플 시럽을 잘게 찢어주세요. 두께가 약 1/2인치인 로메인 상추
👉 사용할 준비가 될 때까지 야채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두세요. 이렇게 하면 야채가 아삭아삭하고 신선하게 유지됩니다.